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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세이] 은퇴 후 귀농 퇴직 전에 준비하기

은퇴 후 귀농 퇴직 전에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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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상인
출판사
아름다운사람들
출간일
2010.01.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은퇴 후 귀농 퇴직 전에 준비하기
페이지 29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PDF EPUB 파일크기 8 M / 886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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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소개


    전원생활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을 위한 지침서

    『은퇴 후 귀농, 퇴직 전에 준비하기』. 평범한 샐러리맨이었으나 퇴직 후 땅을 일구기 시작해 현재 약 600여 평의 주말농장을 성공적으로 일구어 낸 저자 이상인이 자신이 겪었던 4년간의 주말농장 일기를 책으로 엮었다. 퇴직을 앞두고 귀농을 향한 열망을 실천하기로 결심한 그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차근차근 농사 경험을 쌓아가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기록했다. 그는 은퇴는 인생의 황혼기가 아니라 새로운 삶을 향하는 길목이라고 말하며,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여 인생 후반을 건강한 삶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훌륭한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 저자 소개


    저자 : 이상인
    경남 창원 출생(51년생)
    부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졸(경영학 석사)
    현, 월간지 『국세지』에 ‘산들농원 이야기’로,
    『전원 속의 내 집』에 ‘이상인 씨의 生生 주말농장 일기’로 고정 칼럼 연재 중
    현, 금정세무서 법인세 과장
    저서 『서유럽여행기』
    산들농원 블로그 : http://blog.naver.com/sanginlsi
    e-mail: sanginlsi@naver.com

  • 목차

    이야기를 엮은 뜻은

    제1부 퇴직 전 귀농, 어떻게 준비할까?

    제1장 농지 조성이 첫 출발이다
    -농지 매입이 첫 단추이다
    -황무지를 개간하다
    -농사 멘토를 만나야 한다
    제2장 돌밭에서의 첫 농사체험
    -곡괭이로 돌밭을 조성하면서
    -첫 콩을 수확하던 날
    -가시오가피를 심은 날은
    주말에 비가 온다는데
    밤늦게 등불을 켜고 나무를 심어
    일을 마치고 삼겹살을 구워 먹으며
    -자갈밭은 3년을 농사지어야
    -새봄 첫 파종을 할 때
    -오늘은 혼자 가는 날
    -과수나무를 심으면서
    -들짐승들과의 신경전
    -고추 모종을 옮겨 심던 날
    -잡초와의 전쟁을 하면서
    -콩밭을 새로 조성하다
    -여름날 농장에서의 하루
    -조롱박을 만들면서
    -초피 열매를 따러 숲으로
    -관수 시설을 하면서
    제3장 농장 기반시설 마련하기
    -컨테이너 하우스를 짓고
    -비닐하우스를 지으며
    -난간마루를 만들다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만드는 재미, 누리는 즐거움
    주말농장에는 마침표가 없다

    제2부 돈 되는 농사 미리 해 보기

    제1장 초보 농군에게 쉬운 작물 도전하기
    -감자 농사
    감자 조각을 내고 재를 묻혀서
    새싹이 돋기 시작(5주째)
    녹색으로 물들어가는 감자 이랑(8주째)
    감자 꽃이 피다(12주째)
    드디어 수확을 하다(18주째)
    -배추 농사
    처서에 맞춰 파종을 하다
    비 오는 날에 배추 솎기(3주째)
    성공적으로 착근을 하다(4주째)
    배추벌레를 잡으며(5주째)
    결구를 하기 시작(7주째)
    農心이란 것이……
    배추 수확을 하다(15주째)
    -꿀벌 농사
    꿀벌을 치며
    일 년 후 분봉하던 날은
    -미꾸라지 농사
    제2장 거듭되는 시행착오들
    -열무는 벌레들에게 진상하고
    -어린 새싹에 퇴비를 뿌려 말려 죽이고
    -근대 등은 고라니가 잘라 먹어
    -옥수수 밭에는 멧돼지들이
    -호박 속에는 구더기가 버글버글
    -더덕과 도라지는 싹이 나지 않고
    -조롱박은 냉해를 입어
    -땅콩은 산짐승들에게 뺏기고
    -그 밖의 해프닝들
    -경험에는 값비싼 비용도 치러야
    제3장 침입자를 막아라
    -농장에 출몰한 멧돼지 이야기
    일 년 후에 우리 밭에도
    멧돼지 방어막이 뚫려버려
    다시 철옹성을 쌓아
    -울타리를 치다

    제3장 귀농의 행복! 100% 즐기기

    제1장 농사 체험을 이웃과 함께
    -직원들과 농장에서 번개 미팅
    -감자 캐기 농사 체험
    -고구마를 수확하던 날은
    제2장 자연처럼 알아지는 자연의 섭리
    -감자 꽃은 따 주어야 하나
    -감꽃 필 때 올콩 심고
    -주말농장에서 즐기는 시간여행
    -여름밤 농장에서의 단상
    -농장에서의 일과 놀이는
    -고라니가 망쳐버린 농장을 보고
    -별장과 우리 주말농장
    -가을에 파종을 하면서
    -아무도 없이 혼자서
    -한파가 지나간 농장에서
    제3장 농장에서 전하는 야생초 편지
    -텃밭 농사에 많이 가꾸는 상추
    -흙속의 진주, 감자 이야기
    -농장의 효자, 미나리 이야기
    -옛날 옛적의 목화 이야기
    -초봄의 노란 꽃, 유채
    -향긋한 쑥, 성가신 쑥
    -야생화 엉겅퀴에 대하여
    제4장 환경에 대하여
    -유전자 조작 농산물(GMO)에 대하여
    -휴테크의 의미를 생각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면서

    에필로그

  • 출판사 서평

    꿈꾸는 귀농, 은퇴 전에 준비해야 퇴직 후에 성공한다!

    귀농을 성공시키는 준비 자세와
    구체적 상황을 꼼꼼히 돕는 현장 실천 가이드북

    새로운 부를 꿈꾸는 예비 귀농인을 위한 지침서

    무한경쟁 속에서 치열하고 숨 가쁘게 살아가는 도시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퇴직 후 완전한 귀농을 꿈꾼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경제적 안정이 뒷받침되지 못해서, 용기가 나지 않아서 등등의 이유로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도시인들은 늘 흙을 그리워하며, 인생을 여유롭게 관조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꿈꾸고 있다.
    이러한 도시인들을 위한 대안이 바로 ‘주말농장’이다. 생활공간을 따로 마련하지 않고도 주말마다 시골생활을 만끽할 수 있고, 안전한 무공해 농산물을 자급자족할 수 있으며, 스트레스에 지쳐 있을 때 쉼터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 역시 평범한 샐러리맨이었으나, 퇴직 후 완전한 귀농에 대한 열망 하나로 2005년 뜨거운 여름날에 돌밭을 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 약 600여 평의 주말농장을 성공적으로 일구어냈다. 쉼터를 만들고 울타리를 치는 등 농장을 조성한 과정, 연둣빛 새싹이 돋아나듯 낭만이 넘친 햇병아리 농사꾼 시절의 시행착오, 주말농장에서의 삶이 영글어가는 과정까지 정리한 이 책은 새로운 변화에 도전하여 인생 후반을 준비하고자 하는 도시인들에게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자연으로의 귀의, 새로운 부를 찾아 나서다!

    앨빈 토플러는 『부의 미래』에서 부의 개념을 화폐에 국한시키지 않고 인간의 욕구까지 포함한 넒은 의미로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또한 다가올 미래에는 스스로 생산해서 소비하며 만족을 얻는 ‘프로슈머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보이지 않는 비화폐경제에 감춰진 부가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이미 우리 주변에 엄청난 양의 부가 감춰져 있으며, 인간의 욕망은 숨어 있는 부, 이를 이뤘을 때의 성취감은 정신적인 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인생을 풍요롭고 기쁘게 하는 무언가가 새로운 부로 자리 잡는다면, 자연으로의 귀의는 시장경제의 화폐가치를 떠나 새로운 부를 추구하는 삶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주말농장은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중심으로 하는 삶이며, 은퇴는 인생의 황혼기로 가는 길목이 아니라 새로운 삶을 향하는 길목이라 할 수 있다. 정답고 건강하고 여유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준 이 책은 예비 귀농인들에게 미리 생생한 귀농생활을 엿볼 수 있게 하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팁을 제공해줄 것이다.

    희망과 노력은 삶을 넉넉하게 만든다

    많은 미래학자들이 장차 문화자본주의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예전처럼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업보다 체험산업, 체험경제야말로 새로운 이윤 창출의 보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면에서 주말농장 역시 자급자족이라는 단순 명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농사를 짓는다는 것은 수확만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파릇파릇한 새싹이 자라나고 예쁜 꽃이 피어나고 열매가 맺히는 농작물의 성장 과정 속에는 주말농부의 구슬땀과 웃음이 담겨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모티브를 발견하기도 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어쩌면 유형의 수확은 부수적인 것이고 무형의 농사 체험이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 책의 저자는 5일은 도시에서 지내고 2일은 시골에서 지낸다는 ‘5都 2村’에서, ‘2都 5村’으로 접어드는 퇴직기는 인생의 황혼기가 아니라 새로 펼쳐지는 황금기라고 말하고 있다. 본서는 자연과 합일되는 삶이 무엇인지, 정말 풍요로운 삶이 무엇인지, 단순하지만 절대적인 자연의 진리가 무엇인지, 생태적 삶을 꿈꾸고 궁금해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모범답안을 제시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