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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일반]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교보문고 전자책 스마트폰 태블릿
저자
기시미 이치로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간일
2015.06.25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
페이지 236 Page 이용가능환경 PC, 스마트폰, 태블릿
서비스형태 EPUB 파일크기 18 M
대출 0 / 1 예약 0
  • 콘텐츠 소개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육아서!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는 다그치고 야단치는 존재, 마음의 거리가 먼 존재가 되어 버렸다. 아이를 위해서 한 일들이 아이와 멀어지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아이가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흔히 말하는 ‘친구 같은 엄마’, ‘친구 같은 아빠’가 그 답이다. 아들러 육아의 지혜에 자신의 육아 경험 지혜를 더한 육아서 『엄마가 믿는 만큼 크는 아이』에서 기시미 이치로는 아이가 필요할 때면 언제라도 도움을 주고, 공동의 과제도 함께하는, 그렇지만 결코 조종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존재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아이에게 용기를 주자,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아이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자 등 6가지 지침은 육아에 힘을 더해준다. 특히 칭찬에 관해서는 더 주목해볼만 하다. 칭찬의 경우 ‘수직 관계’가 전제되는 평가의 말이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부모와 아이 사이에도 ‘모든 인간의 평등’이 유지되어야 하기 때문에 야단치지도, 칭찬하지 않아도 되며 그 사이는 신뢰와 존중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 저자 소개


    저자 : 기시미 이치로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1956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京都]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 과정 만기 퇴학을 했다. 학창 시절부터 철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던 그는 서양고대철학을 전공했는데, 특히 플라톤 철학에 심취했다.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한 그는 교토교육대학 교육학부, 나라여자대학 문학부 등 다수의 대학에서 강의했고 고대철학 및 아들러 심리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을 왕성하게 하면서 정신과의원 등에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동(同)학회의 고문을 맡고 있기도 하다. 현재 메이지[明治]동양의학원 전문학교 교원양성과, 유도정복학과(교육심리학, 임상심리학), 교토성카타리나[京都聖カタリナ]고등학교 간호전공과(심리학) 비상근 강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국에 출간된 저서로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버텨내는 용기: 아들러의 내 인생 애프터서비스 심리학』,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아들러에게 인간관계를 묻다: 왜 모두에게 인정받으려 하는가?』가 있다. 그 외의 저서로 『아들러를 읽는다』, 『아들러에게 배운다』, 『고교생을 위한 아들러 심리학 입문』 등이 있다.

    역자 : 오시연
    역자 오시연은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했으며 일본 외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를 수료했다.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생각만 하는 사람, 생각을 실현하는 사람』, 『착각을 계속하라』, 『제왕학 교과서』, 『어른, 공부하지마라』, 『비주얼 비즈니스 프레임워크』, 『월급쟁이자본론』, 『회계의 신』, 『돈이 당신에게 말하는 것들』, 『병에 걸리지 않는 15가지 식습관』, 『현금경영으로 일어서라』, 『거짓 숫자에 속지마라』, 『부자 삼성 가난한 한국』, 『simple 회계 공부법』, 『만만한 회계학』, 『쉽게 이해하는 IFRS』, 『세상에서 제일 쉬운 회계수업』, 『퇴근시간이 빨라지는 비즈니스 통계입문』, 『드러커 사고법』, 『겁쟁이를 위한 주식투자』, 『원소주기』(공역), 『삼성의 번영으로 불행해지는 한국경제』 등

  • 목차

    추천사
    서문

    1.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자
    아이에 관해 아는 게 없다
    육아는 모르는 일투성이 / 아들이 어린이집에서 사라졌다!
    사랑이 부족해서 문제 행동을 한다고?
    사랑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결론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사랑이 부족한 부모는 없다
    완력으로 하는 해결은 진짜 해결이 아니다
    완력은 언젠가는 통하지 않는다 / 아이에게 반격당하지 않기 위하여
    반항기가 반드시 있다고?
    아무리 기다린들 반항기는 끝나지 않는다 / 아이를 반항하게 만드는 부모가 있을 뿐이다
    아이가 하는 행동의 목적을 파악하자
    ‘왜’ 문제 행동을 하는지 파악한다 / 아이는 자신의 행동이 야단맞을 짓임을 알고 있다
    인간관계 속에서 생각하자
    아이의 언행이 향하는 ‘상대역’은 누구인가 / 상대역의 감정으로 행동의 목적이 무엇인지 파악한다
    분노라는 감정에서 자유로워지자
    그만 울컥해서 화내는 것이 아니다 / 적절한 방법을 알면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①

    2.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일부러 야단맞을 짓을 하는 아이
    처음부터 야단맞을 짓을 하진 않는다 / 주목받기 위해 일부러 야단맞는다
    아이를 야단쳐도 효과가 없다
    즉효성은 있지만 문제 행동은 계속된다 / 그래도 야단맞고 싶은 아이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는 아이
    어른의 눈치를 본다 /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지만 생각한다
    그릇이 작은 아이가 된다
    착한 아이가 되긴 했지만 / 먼저 큰 꽃을 활짝 피우게 하자 / 비판당하면 소극적이 된다
    관계가 소원해지면 아이를 지원할 수 없다
    분노는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다 / 아이를 대등하게 보지 않는다
    아이를 몰아붙이지 않는다
    끝까지 몰아붙이면 아이는 뒤로 물러설 수 없게 된다 / 부모에게 진 아이는 복수를 시도한다 / 야단맞아서 자신감을 잃는 것이 아니다
    야단치는 대신 할 수 있는 일
    어떻게 하면 좋은지 모르면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 부탁하는 법을 가르쳐 주자
    스스로 실패한 책임을 진다
    원래 상태로 돌려놓는다 /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 사과한다
    차분하지만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위압적인 태도 / 차분하지만 단호한 태도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②

    3.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야단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상황이 변하지 않거나 더 나빠진다 / ‘주목하지 않는다’는 주목
    적절한 주목이란?
    그저 주목하지 않는다 / 적절한 면에 주목하고 부적절한 면에는 주목하지 않는다
    항상 문제를 일으키진 않는다
    ‘항상’은 아니다 / 칭찬하라는 것은 아니다
    칭찬해도 효과가 없다
    칭찬하는 사람이 없으면 적절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과제에 도전하지 않는다 / 결과만 좋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칭찬에 담긴 의미
    칭찬하는 것은 평가하는 것이다 / 칭찬에는 수직 관계가 전제된다
    어른과 아이는 대등하다
    어른은 아이보다 더 빨리 태어났을 뿐이다 / 평가가 아닌 기쁨의 공유를
    승인 욕구에 관하여
    자신의 인생을 살기 위해 / 승인을 기대하지 못할 경우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③

    4.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에게 용기를 주자
    용기를 주는 것이란?
    야단치는 것도 칭찬하는 것도 아니다 / 인생의 과제에 도전할 수 있기 위해
    자기 수용으로 관계를 쌓는다
    자신을 좋아할 수 없는 사람은 행복해질 수 없다 / 인간관계는 삶의 기쁨의 원천이다
    단점을 장점으로 바꾼다
    싫증을 잘 내는 게 아니라 ‘산만한 능력’이 있는 것이다 / 어두운 게 아니라 다정한 것이다
    공헌감을 갖게끔 지원한다
    공헌감이 있을 때 자신을 좋아할 수 있다 / 과제에 도전하는 용기를 지닌다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고마운 일
    행동만이 아니라 존재에 주목하자 / 뺄셈이 아니라 덧셈
    보통으로 사는 용기
    뛰어나지 않아도 나빠지지 않아도 괜찮다 / 아이에게 너그러워지기 위해
    아이의 생활 양식
    생활 양식과 ‘나’ /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가 / 타인을 어떻게 볼 것인가
    생활 양식을 바꾸기 위해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 / 부모가 친구가 되기 위해
    공동체 감각의 육성
    자신을 향한 관심에서 타인을 향한 관심으로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기본적인 욕구로서의 소속감
    나는 공동체의 중심에 있지 않다 / 자신이 타인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아이의 성장을 깨닫게 되는 순간 ④

    5. 아들러의 육아론 : 아이가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
    중성 행동
    문제 행동이란? / 문제는 아니지만 적절하지도 않은 행동
    과제의 분리
    누구의 과제인가? /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 문제를 만든다
    육아의 목표는 자립이다
    아이의 과제에 간섭하지 않는다 / 자립을 위해 지원하는 것이 부모의 과제다
    공동의 과제로 만든다
    절차를 밟는다 / 개입이 아닌 지원

  • 출판사 서평

    아이와 부모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됐다. 이 책은 아들러 열풍을 몰고 온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아들러 육아론을 바탕으로 쓴 육아서이자 그의 가장 최근작으로, 아들과 딸을 어린이집에 등하원시키며 돌봤던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아들러의 지혜뿐 아니라 저자의 지혜도 얻을 게 많아서인지 육아에 관해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꽉꽉 채운 실한 느낌이 든다. 아들러 육아론은 과연 어떤 내용으로 부모들의 가치관을 뒤흔들어 놓을까?

    야단치지도 말고 칭찬하지도 말라고? 그럼 어떻게 하란 말이야?!
    아들러 육아의 지혜에 저자의 육아 경험 지혜를 더한 최고의 육아서

    1. 도서 소개

    육아의 어려움에 부딪혔을 때 빌리는 아들러 육아의 지혜
    우리 아이는 챙겨 주지 않으면 준비물을 늘 빠트려요│아무리 야단쳐도 같은 행동을 반복해서 이젠 지쳤어요│혼자서는 숙제를 못해서 제가 꼭 도와줘야 해요. 이젠 아이의 숙제가 내 숙제처럼 느껴져요│대학만 보내면 홀가분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는 결정 장애가 많다고 해서 미리부터 부담스럽네요. 나에게 자유가 오긴 하는 걸까요?│혼자서는 버스도 못 타는 우리 아이, 이러다 30대가 되고 결혼해서도 제대로 자립 못하고 계속 부모에게 기대는 건 아닐지 걱정돼요

    엄마에게는 ‘지켜보는 용기’를 주고,
    아이에게는 ‘혼자 설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아들러 육아

    요즘 아이들에게 부모는 다그치고 야단치는 존재, 마음의 거리가 먼 존재가 되어 버렸다. 아이를 위해서 한 일들이 아이와 멀어지게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아이가 마음을 열 수 있을까? 흔히 말하는 ‘친구 같은 엄마’, ‘친구 같은 아빠’가 그 답이다. 하지만 단지 같이 놀아 준다거나 편안한 것만이 아닌,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 아이가 필요할 때면 언제라도 도움을 주고, 공동의 과제도 함께하는, 그렇지만 결코 조종하거나 간섭하지 않는 존재 말이다.

    이 책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이러한 관계는 단지 아이의 원망의 대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것뿐 아니라 ‘아이를 지원하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말한다. 아이의 마음이 닫히면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이 열려야 도움도 받아들이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위에서 군림하는 것이 아닌 존중이 밑바탕이 된 대등한 관계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대등한 관계를 위해서는 야단치는 것은 물론이고 칭찬하는 것도 안 된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아이와 엄마가 행복해지는 덧셈 육아!

    많은 이들의 가치관을 뒤흔들며 자유를 선사한 아들러 심리학. 육아에서는 과연 어떤 힘을 발휘할까? 자유로워지는 건 아이일까, 부모일까? 아니면 둘 다일까?

    이제 아들러 육아론을 살펴보며 그 답을 찾아보자.

    우리는 아이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른 채 야단치고, 생각하는 의자에 앉혀 놓는다. 하지만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면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부모는 임기응변식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다. 또한 단순히 완력으로 해결하려고 하면 아이의 행동은 반복된다. 그렇지만 아이가 하는 행동의 목적을 알면 대처 방법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다. 처음에는 어떤 아이든지 착하게 행동해서 부모에게 칭찬받으려고 한다. 그런데 아이가 적절한 행동을 할 때, 부모는 대부분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친다. 그러면 아이는 어떻게든 부모가 자신을 쳐다보게 하기 위해 문제 행동을 시작한다.

    - 아이를 야단치지 말자: 야단쳐 봤자 아이는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부모가 자신을 쳐다보게 하는 것이 문제 행동의 목적이라면 야단치는 것이야 말로 아이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다. 부모가 자신에게 주목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심하게 야단쳐도 아이는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아니, 오히려 야단치기 때문에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는다. 아이가 어차피 문제 행동을 멈추지 않을 거라는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야단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또 있다. 야단맞으며 자란 아이는 야단맞을까 봐 무서워서 소극적으로 변하며, 자신의 행동이 옳은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고 남이 자신을 어떻게 볼 것인지만 생각하게 된다. 그릇이 작은 아이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야단치는 대신 어떻게 하면 좋은지 지혜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 아이를 칭찬하지 말자: 수직 관계가 전제되는 ‘평가하는 말’, 칭찬
    아이뿐 아니라 누구도 자신을 야단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을 야단치면 그 사람과 거리가 생긴다. 아들러는 분노란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감정이라고 했다. 이렇게 거리가 멀어지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