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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드라마] 모든 일은 일어날 수 있다.

모든 일은 일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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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도균
출판사
오름미디어
출간일
2004.09.19
평점 및 기타 정보
평점
(참여 0명) 리뷰쓰기-모든 일은 일어날 수 있다.
구성 총 1회 총 재생시간 29분
서비스형태 WMA
도서 예약 현황
회차 콘텐츠명 파일크기 재생시간 대출 예약
1회 모든 일은 일어날 수 있다. 27 M 29분 0/5 0 대출하기
  • 콘텐츠 소개


    작품소개

    - 그렇다.


    나는 분명히 범죄를 저질렀다.


    그런데 전혀 증거를 남기지 않았다. 너무나도 감쪽같다.

    무엇이 나의 범죄를 이토록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근원이 되었던 것일까.


    단지 정신병적으로 예민해서일까?


    그러나 단순히 그 때문이라고 볼 수도 없다 .

    병적으로 범죄에 집착한 것이라고 본다면 어떤 식으로든 증거는 남겼을 테니.... 그렇다면 대관절 무엇인가.

    도대체 내 완벽에 가까운 살인솜씨의 당위와 근원은 무엇인가?


    그래……. 그녀 때문인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 보고 또 생각해 봐도 그녀에겐 이상한 힘이 있었거든.

    어떻게 그렇게 까지 인생을 황홀하게 만들 수 있는가.


    그녀의 육체를 탐닉할 때면 마치 천상에 있는 듯한 황홀감에 빠져든다.





    작가의 말 -

    커팅이라는 저명한 추리 평론가가 추리소설과 관련한 이론서적을 내면서 이렇게 말했다.


    '침대 곁의 동반자 범죄 ‘추리소설'


    추리소설의 오락성을 단적으로 제시해주는 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싶다.

    특히 그중에서 단편추리소설은 으레 '압축적 재미', '인류 최후의 소설' 등으로 불릴 만큼 그 재미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 곳에 수록된 10편의 추리 작품들은 나의 프라이드며 지적 노력의 결정체다.

    번뜩 영감을 받아 순식간에 적어나간 기발한 발상부터 반전에 다시 반전을 덧씌운 고도의 얼개까지, 추리소설이 쓸 수 있는 모든 장치와 수법을 총망라 해보았다.


    밀실트릭, 도서 형 기법, 완전범죄, 역 반전, 사이코 스릴러…….


    이 작품들이야 말로 진정 ‘침대 곁의 동반자 범죄’ 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작품들이라 감히 자신해 본다.


    더불어, 그 끝을 확인치 않는 한,
    당신의 추리는 한낱 무용지물에 지나지 않을 것임을 필히 경고해둔다.



    제작진 소개


    기획 : 강성욱

    총제작/연출 : 변영섭

    원작 : 김도균

    대본/각색 : 김도균&오름미디어

    목소리 출연 : 박영재, 표은영, 변영섭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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