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를 하더라도 달려 보고 싶어』는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한 아이 보람이가 시골 소년 용수의 옆집으로 이사오면서 서로 친해지는 과정과 운동회 날 ..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는 뇌졸중으로 쓰러진 남편을 24년간 수발하며, 시어머니와 어머니의 죽음, 본인의 암 투병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
진정한 이야기꾼으로 거듭나는 손미나의 첫 번째 소설! 아나운서에서 여행 작가로 놀라운 변신에 성공한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꾼 손미나의 『누가 미..
출간 후 300만부가 팔려나간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정비석의 대표 소설로 2천4백여 년 전 춘추전국시대에 천하의 명장 손무와 그의 손자 손빈, 두 명..
시골 외과의사가 병원이라는 풍경 속에서 깊고 따뜻한 시선으로 건져 올린 62편의 에피소드를 1, 2권에 걸쳐 엮은 에세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예비신부..